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인리히 하인 (문단 편집) ==== 전장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2592_0326.png|width=100%]]|| || 갑옷의 광전사 || >'''천사!천사!천사!천사아아아아아!!![* 루카 일행과 대면 시의 대사]''' [[실프(몬무스 퀘스트)|실프]]를 동료로 삼은 뒤 전작의 키메라 드라이어드 대신 갑옷의 광전사로서 등장한다. 이름이 표시되지 않지만, 천사에 대한 증오와 그가 든 검을 보면 100% 하인리히다. 제작진 측에서도 정체가 하인리히임을 숨길 생각이 없었는지,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는 "갑자기 덮쳐 온 갑옷의 광전사. 그 정체는 도대체 '''무슨리히(何ンリヒ)'''인가"라고 나와있다. 체력이 사신의 10%인 35000에 불과하지만 하피계의 천공의 춤으로 회피율을 대폭 강화해도 회피가 되지 않고[* 성 속성, 어둠 속성, 혼돈 속성은 회피가 불가능하다. 아마 성 속성 스킬이라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반사 또한 불가능하니 맷집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다.] 스킬이 전부 물리 공격이라 소환사의 카벙클을 이용한 마법 반사를 활용할 수도 없으며 반성회에서 자주 언급되는 시마도사의 스톱을 이용한 공략도 불가능해서 주회 플레이로 도전해도 충분한 맷집과 버스트 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이길 수가 없다. 천천히 공격을 버텨내며 장기전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아군측이 전멸하기전에 빠르게 끝내는게 기본적인 공략법이다. 업데이트 이전엔 왠지 우유를 짜내는 것도 가능했는지라 묘한 이미지가 붙기도 했다. 갑옷의 광전사로서의 모습은 전작인 몬무스 퀘스트에서 언급된, 천계를 습격하는 도중에 너무나도 많은 천사를 죽여 성소를 뒤집어쓴 모습이 아닐까 추측된다. 타마모는 하인리히의 육체가 엔젤헤일로에 흡수되었다고 말했는데, 패러독스 시점에서 모종의 이유로 광전사가 되어버린 하인리히가 풀려났고, 이를 막기 위해 네로가[* 루카 일행이 직접 광전사를 쓰러뜨리는 데 실패한 경우] 직접 하인리히와 맞붙게 된 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